[쿠키 건강]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젊은 파스퇴르 상’ (Young Pasteurian Award) 대상 수상자로 KAIST 김민석(박사), 우수상 수상자로 정기훈(박사)과 김현욱(박사과정)을 각각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젊은 파스퇴르 상’은 젊은 과학자를 위한 시상제도로, 젊은 연구자(석·박사과정)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혁신성을 비롯해 독창성, 파급효과를 우선순위 기준으로 3단계(서류심사, 인터뷰/발표, 외부심사위원회)의 철저한 맹검평가(Blind Review)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메달 및 상금(대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과 함께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견학기회(공동, 항공료 및 5일 숙박료 지원), 프랑스파스퇴르연구소 교육과정 수강지원(대상),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인턴쉽 자격(공동) 등이 부여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울프 네바스 소장은 “지원자들의 제안서 수준이 매우 높았다. 이번 ‘젊은 파스퇴르 상’이 과학 분야에 많은 혁신을 공헌한 파스퇴르처럼 혁신적인 국내 젊은 과학자 양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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