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따라잡기] 태연, 소녀시대 중 최고의 귀여움 발산 기사의 사진
[쿠키 건강] 걸 그룹 ’소녀시대’는 그야말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소녀들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등 9명의 예쁜 소녀들로 구성된 자타공인 최고의 걸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8월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내놓으며 공식 데뷔 후 ‘키싱 유’ ‘소녀시대’ 등의 곡으로 인기몰이를 해왔다.

이어 2009년 ‘지(GEE)’의 대히트로 전국적 인기를 누리는 최고의 걸 그룹으로 자리매김 한 후 ‘소원을 말해봐’ ‘오(OH!) 등 연이은 히트곡 행진은 물론 모든 멤버의 다양한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으로 끝없는 인기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9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지만 공통적인 매력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순수, 섹시, 귀여움의 3가지로 압축된다. ‘순수’한 매력의 대표주자는 멤버 서현이다.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또 소녀시대 중 가장 막내라는 위치가 그녀에게 순수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또 이들은 순수의 대칭에 있는 ‘섹시’함을 어른과 같은 성숙함이 아닌, 건강한 섹시미로 승부하고 있다.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에서 짧은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힘차게 발차기를 하는 부분, 치어리더 컨셉의 ‘Oh!’ 활동 시 9명이 함께 또 따로 군무를 펼치는 동작 등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유리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소녀시대만의 건강한 섹시 아이콘 역할을 한다.

가장 소녀다운 특성이라 할 수 있는 ‘귀여움’은 누가 가장 잘 표현하고 있을까. 다시 말해 가장 귀여운 멤버는 누구일까.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조화로운 외모를 가진 멤버로 ‘태연’을 꼽는다.

그녀의 외모가 유독 귀엽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선 시원하게 올라간 눈매에서 찾을 수 있다. 이렇게 올라간 눈꼬리는 성형을 통해 반달형눈으로 수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태연의 경우 인위적으로 손대지 않아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또 얼굴이 달걀형으로 마치 어린이와 같은 귀여움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턱의 라인이 매우 잘 살아있는 편이다. 귀밑에 자리잡은 턱은 각이 잘 잡혀 있으면서도 턱 자체의 골격이 작아 동안의 느낌을 더해준다.

결론적으로 상쾌하게 올라간 눈꼬리, 작고 라인이 잘 잡힌 턱이 태연에게 귀여운 이미지와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

걸 그룹 춘추전국시대가 오면서 필연적으로 타 걸 그룹들과 비교도 되고 10대였던 소녀들이 20대로 진입하면서 소녀시대는 더 이상 소녀시대가 아닌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국민여동생들이 귀여운 소녀에서 아름다운 숙녀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음악 팬들에게 있어 또 하나의 새로운 즐거움이 아닐까.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창연 의약전문기자 chyjo@kmib.co.kr

<도움말 : 박현성형외과 박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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