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암 예방법, ‘십중팔구 암에게 이긴다’ 출간 기사의 사진
[쿠키 건강]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실천 가능한 방법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안내서가 출간됐다.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을 역임하고 국내에 손꼽히는 대장암 권위자인 박재갑 서울의대 교수가 ‘십중팔구 암에게 이긴다’를 선보였다.

‘명의 중에 명의 박재갑 의 암 정복 제안’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암에 대한 무지, ‘나만은 예외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암 사망률을 높이는 주범이라고 지적한다. 또 기본적인 건강상식만 지켜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암이라며, 조기발견으로 완치할 수 있는 암 때문에 사망하는 인구가 여전히 많다고 설명한다.

특히 박재갑 교수는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높은 발생율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6대 암은 다른 어느 암보다 쉽게 예방할 수 있고, 일찍 발견한다면 완치도 가능한 암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건강상식만 지켜도 70% 이상 예방할 수 있고, 조기발견만 해도 95% 이상 완치할 수 있는 암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박 교수는 암은 ‘걸리면 죽는 병’이 아니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고 암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것만이 암을 극복할 유일한 길이라고 제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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