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 리브온 상권분석 서비스’ 인기 기사의 사진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상권분석 서비스’(사진)가 인기를 끌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에서만 가능했던 상권분석 서비스를 자사 부동산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에 탑재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상업용 매물을 중심으로 반경 500m 내 상권 전반에 대한 ‘상권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예비 창업자는 물론 기존의 자영업자들도 해당 상권의 ‘업종분석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

상권분석 서비스는 카드사 결제 데이터와 각 통신사 기지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상권의 이용 고객과 유동인구 정보를 분석한다. 해당 상권에서 카드를 쓴 고객의 결제 요일과 시간대, 성·연령대별 정보뿐만 아니라 이 지역을 지나간 사람들의 시간대와 성·연령별 추이도 파악해 준다.

KB국민은행이 선정한 전국 480곳의 우수상권도 상권분석 서비스에 함께 표시된다. 창업 예정지나 현재 운영 중인 점포가 ‘KB우수상권’에 해당할 경우 KB우수상권 소호대출 상품을 통해 최대 연 0.3% 포인트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편리한 부동산 금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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