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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한국인의 심리 코드 外


인문·교양

△아시아 태평양 공동체와 한국(한승조)=남북통일과 국내 정치발전의 견인차로서 아시아공동체가 창설돼야 하는 당위와 과정, 사상적 뿌리 등을 논술했다. 고려대 명예교수(나남·1만8000원).

△한국인의 심리 코드(황상민)=성공과 출세, 부와 부자, 교육, 나이와 세대 등 9가지 이슈별로 살펴본 한국인의 진짜 심리.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추수밭·1만5000원).

△사치와 문명(장 카스타레드)=크레타인이 탐닉한 향유, 그리스인이 좋아했던 화장품 등 문명의 자극제이자 걸림돌이기도 했던 사치의 역사. 프랑스 경제학자이자 역사학자(뜨인돌·2만2000원).

△9·11의 희생양(마이클 웰치)=8만2000명의 외국인이 수사를 받고, 1만3000명의 이슬람교도가 추방되는 등 소수자의 희생을 불러온 9·11 이후 ‘테러와의 전쟁’의 후유증. 미국 사회학자(갈무리·1만9000원).

△자본주의 새판짜기(대니 로드릭)=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국제정치경제학 교수가 말하는 건전한 세계화 로드맵(21세기북스·1만5800원).

△줄리언 어산지(앤드루 파울러)=유랑극단을 따라다니던 어린시절부터 해커활동 청년기를 거쳐 고발자가 되기까지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참모습을 추적했다. 호주 저널리스트(멜론·1만5000원).

예술·실용

△토스카나의 태양 아래서(프랜시스 메이어스)=토스카나 햇살 아래서 낡은 집을 고치며 즐기는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와 자연, 이웃, 천천히 흐르는 시간에 대해. 미국의 시인(작가정신·1만6000원).

△떠돌이개와 함께 한 행복한 나의 인생(테드 케라소티)=미국 한 국립공원에서 통나무집을 짓고 사냥하며 사는 테드가 산악여행에서 만난 떠돌이개 멀과 맺은 우정(민음사·1만8000원).

△나는 이 세상에 없는 청춘이다(정상근)=지방대 출신에 100만원대 초반 월급쟁이 20대가 20대에게 건네는 20대의 삶과 현실, 20대끼리의 이야기(시대의창·1만3800원).

△그 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글·사진 강제윤)=2006년부터 한국의 유인도 중 200여곳을 걷고 있는 시인의 두 번째 섬 순례기. 신안 가거도, 통영 한산도 등 22곳 풍경(홍익출판사·1만3800원).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악셀 하커·조반니 디 로렌초)=투표할 때 망설이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안도하고, 아동복지와

훈육 사이에서 갈등하는, 속물이 돼가는 중년의 자신에 대해 독일의 두 중년 남성 저널리스트가 대화했다(푸른지식·1만4500원).

문학·아동

△카지노 로얄·퀀텀 오브 솔러스·죽느냐 사느냐·나를 사랑한 스파이(이언 플레밍)=전 세계적으로 1억부 이상 팔린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제프리 디버의 번외편 ‘카르트 블랑슈’도 함께 나왔다(뿔·각 1만3000∼1만8000원).

△인체백과-무엇일까요?(글 손승휘, 그림 이혜영)=피부, 심장, 뇌, 손, 눈, 혈액, 배꼽, 소장, 방광 등 40가지 인체기관의 역할, 모양을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 초등학생용(도서출판키움·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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