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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서 결의 제정한 29종류 기념주일 설교집 출간

예장통합 총회서 결의 제정한  29종류 기념주일 설교집 출간 기사의 사진

‘장애인주일’ ‘농어촌주일’ ‘총회주일’ ‘가정주간’ ‘이단경계주일’ 등. 목회자들은 교회나 교단 총회에서 제정한 수십 종류의 기념주일이 되면 어떤 설교를 할까 고민하게 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설교집이 발간돼 총회 기간 중에 주목받고 있다.

분당제일교회 박기철 목사가 처음으로 펴낸 설교집 ‘성공적인 목회를 위한 설교 멘토링’(사진·한국장로교출판사)이 그것. 이 설교집은 예장 통합 총회에서 연구하고 결의하여 제정한 29종류의 기념주일에 대한 설교가 실려 있다. 또 신년주일과 어린이주일, 어버이주일, 추수감사주일 등 기타 주일설교 7편과 설날, 추석, 3·1절, 광복절 등 명절과 국경일 기념주일 설교 4편이 부록으로 첨부돼 있다. 이와 함께 각 기념주일의 제정 근거와 목적, 요청사항, 적용, 목회적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해 기념주일을 소개하고 설교하려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1974년 청계천 빈민선교에서 시작, 85년 분당제일교회를 개척한 박 목사는 40년 목회 일정을 회고하면서 남은 10년간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할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책을 출간했다. 생명목회협의회 대표회장이기도 한 박 목사는 연내 교회력에 따른 설교집을 준비 중이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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