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교회누나43] 김수로 “아내 모태신앙에 주일학교 선생님, 주일날 어기면 혼나”

[교회누나43] 김수로 “아내 모태신앙에 주일학교 선생님, 주일날 어기면 혼나” 기사의 사진
배우 김수로. 사진=SM C&C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마흔 세 번째 이야기

배우 김수로가 연극 ‘택시드리벌’의 프로듀서와 출연 등의 역할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주일 예배를 꼭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연극과 뮤지컬 등의 공연은 주말 스케줄이 많아서 웬만한 신실함이 아니면 아침에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공연장을 가기가 사실 버거운 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수로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김수로가 4일 주일날 자신의 트위터에 “교회 다녀 온 후. 운동. 그리고 한 시 반부터 연기 수업. 그 후 6시 반 공연~오늘도 팟쎄!!!!!정신으로~^^♡”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바쁜 스케줄에 교회도 나가시는 것 보니까 믿음도 좋은 신가 봐요” “어디 교회 다녀요?” 등의 댓글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김수로는 다시 트위터에 “드림교회 다닙니다. 아멘”이라고 새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사실 김수로는 과거에 불교신자였다고 합니다. 사적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그가 지난 1월 여성중앙과 신앙과 관련한 질문에 “불교신자였는데 아내 때문에 개종했다”며 “아내는 모태신앙에 주일학교 선생님이다. 주일날 어기면 저 혼난다”라고 답했습니다.

김수로의 아내 이경화는 1998년 SBS 7기 공채탤런트 출신입니다. 드라마 ‘여인천하’ ‘야인시대’ ‘서동요’ ‘바람의 화원’, 영화 ‘선물’ ‘발레교습소’ 등에 출연했습니다.

김수로의 주일 성수의 시작은 바로 아내 김경화씨로 부터 비롯됐네요. 이제는 주일날 빡빡한 스케줄에도 교회를 일찌감치 다녀오고 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는 SNS에서도 “아멘”으로 응답하는 신실한 주의 종 김수로씨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두 분의 걸음걸음이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더 많은 교회누나의 천국이야기 보러가기

“평생 주님을 아는 것” 25년 동안 네팔의 복음만을 생각한 작은 거인

“네팔 정부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한국의 크리스천이 도와줬다”…스타인헤븐

양동근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스타인헤븐

김정화 SNS 시작하자마자 기독교서적 인증… “‘팬인가 제자인가’ 많이 반성 중”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