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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또 인터뷰 “강용석 이상한 사람 아냐, 인연 후회 안해”

도도맘 또 인터뷰 “강용석 이상한 사람 아냐, 인연 후회 안해”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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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가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강용석 변호사 불륜 스캔들을 부인했다.

도도맘은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강용석과의 불륜설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근 적극적으로 언론에 나서고 있는 그이지만 지상파 방송 출연은 처음이다.

그는 홍콩에서 찍힌 수영장 사진 속 인물이 강용석이 아니라고 했다가 뒤늦게 말을 바꾼 건 “그때 인정하면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았다”고 해명했다.

강용석과 일본에서 함께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카드만 받아 결제를 대신했을 뿐 만남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결제 시 신용카드가 본인 것인지 확인하는 절차는 없었다고 그는 주장했다.

도도맘은 이어 강용석과의 인연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원래) 후회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좀 더 처신이 바르고 번복한 부분이 없었으면 나았을 거란 생각은 하지만 누굴 원망하거나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강용석이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니다”라며 “만약에 깊게 치밀하게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불륜으로 사귀었다면 이 관계가 끊겨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대중의 의심어린 반응에 대해서는 “그렇게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해명할 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불륜으로 단정 짓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한 발 짝 멀리 떨어져서 바라봐 달라”고 부탁했다.

인터뷰는 연예매체 디스패치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 3일 진행됐다. 김미나씨는 “이미 다 밝혔다. 일본 일도 (앞서) 말한 게 전부”라며 “밝히지 않은 부분은 없고 더 밝힐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디스패치는 “일본 레스토랑에서 도도맘이 촬영한 인증샷 테이블 유리에 강용석 얼굴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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