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48] “최고급풀빌라 필요없다”…결혼 1주년 맞은 진태현-박시은 부부

진태현 인스타그램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마흔 여덟 번째 이야기

크리스천 연예인 부부 배우 진태현-박시은이 결혼 1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떠난다.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1주년을 맞아 리우 올림픽으로 드라마 촬영이 없는 틈을 타 봉사활동을 떠난다는 글과 함께 박시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저희 부부 결혼 1주년 제주도 여행 떠나요. 우리 조카들이 있는 #천사의집 으로~"라며 "드라마 촬영 때문에 7.31 결혼기념일 날 못내려갔지만 아이들과 약속했기에 촬영이 없는 틈을 타서 내려갑니다"라고 알렸다.

 지난 2일 자전거를 타다 오토바이 뺑소니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고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던 진태현은 "다행스럽게 몸도 이제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신실한 배우 진태현에 오토바이 뺑소니라니...



 진태현은 이어 "내려가서 아그들 맛난 것도 사주고 올림픽도 같이 응원하고 피시방 가서 피파3도 하고 고3 아이들과 대화도 하고 챙겨보려고요"라며 "최고급호텔 풀빌라 해외여행 필요없다고 함께 늘 같이 해주는 와이프에게 감사하고 존경하고요 언젠가는 꼭 한번 보답해야겠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제 저희 부부 제주도가 제 2의 고향이네요. 내려가서도 사진 많이 업로드할게요. 인스타 친구분들!! 더위조심!! 차조심!! 하세요"라며 뺑소니 사고 후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폭염에 건강에 대한 염려도 잊지 않았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몬스터 결방이라 넘나 아쉬운데 덕분에 이렇게 쉬시는 거 보니 좋네요❤" "뜻깊은 일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진짜 맘까지 이쁜 부부…. 결혼하면 꼭 언니오빠처럼 나누면서 살게요!"라는 댓글들을 남기며 부부를 축복했다.

더 많은 교회누나의 천국이야기 보러가기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