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49] 비와이-씨잼 어린시절 찬양랩 영상 화제…“신앙랩 respect”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마흔 아홉 번째 이야기

래퍼 비와이와 씨잼이 고등학생 때 교회에서 랩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화제다.

 지난 14일 '문스윙스의갤러리'란 유튜브 페이지에 비와이와 씨잼이 또다른 래퍼와 교회에서 이길승의 '그날에'를 부르며 랩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 지 1주일 만에 37만회 이상 조회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커뮤니티에 영상을 올린 한 네티즌은 "무교인데도 하루에 한번씩 듣게 되는 곡"이라며 "훅이 너무 중독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비와이가 노래한 "내 아버지 주께~ 감사함으로 / 나~는 오늘도 찬양~ 올려드렸소 / 많~은 억압의 벽들~이 날 막아도 / 주 만~을 위해 기다~리지 영광의 날~을 / 오 그날을 오 그~날을 / 하나님 받아~주소서 내 맘을"이란 가사를 올리고 "이미 어린시절부터 주님 스웨그가 있었다"고 감탄했다.
 

 1470개나 달린 댓글에는 "아니 세상에 무슨 신앙랩 신선하다" "씨잼 저때 왜 이렇게 겸손해. 셋 중 제일 신실해 보이네" "이 노래 2016 버전으로 듣고 싶다" "신앙랩 respect" "종교 드러내기 부끄러워하는 내가 부끄러워집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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