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이야기 151] 무릎까지 잠기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 ‘감동’

NAYCRUMORS 캡처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쉬흔 한 번째 이야기

태풍이 강타해 교회가 침수됐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새삼 화제입니다.

 2015년 10월 슈퍼 태풍 랜도가 필리핀을 강타해 무릎까지 잠기는 최악의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진이 한 기독교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괴적인 폭풍으로 2만4000명이 대피하고 전국에서 최소 58명이 사망,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홍수 피해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팜판가 마산톨 지역의 한 작은 교회는 예배를 쉬지 않고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성도가 자신의 SNS에 침수된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사진을 올려 수천개의 '좋아요'를 받고 많은 네티즌이 공유했습니다. 심지어 113만의 팔로워를 가진 필리핀의 유명 배우 마리오 로페즈도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공유하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문서선교 후원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