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56] ‘바바 예투(Baba Yetu)’, 스와힐리어로 부른 주기도문(영상)

유튜브 캡처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쉬흔 여섯 번째 이야기

'바바 예투(Baba Yetu)'는 크리스토퍼 틴이라는 작곡가가 '문명 4'란 게임의 주제곡으로 쓴 곡입니다.

 이 곡은 2011년 5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편곡 보컬 부문과 최우수 클래식 크로스 오버 앨범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게임 음악 분야가 생기면서 올린 첫 수상 기록입니다. 게임 OST로는 처음 거둔 성과였습니다.


​ baba yetu yetu uliye(바바 예투 율리예)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뜻으로 마태복음 6장 9~13절의 주기도문 내용입니다.

 이 노래는 아프리카의 토속 언어인 스와힐리어로 부른 것입니다.

 작곡가가 게임의 주제곡에 왜 성경의 주기도문을 가사로 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유튜브 캡처

 작곡가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듣고 싶어지며 그리스도인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just one이란 사용자가 "찬송가로 쓴 곡은 아니지만 이 노래를 찬송가로 만들어 올렸습니다"라며 멋진 영상과 함께 게재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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