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 되기 어렵지 않아요”…전세계 300만이 본 육아 영상


두 팔이 없이 태어났지만 세계 최고의 아빠라고 자부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27일 페이스북 보도매체에서 한 아빠의 육아 영상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은 전세계에서 300만명 이상이 볼 정도로 인기 영상으로 아들과 노는 아빠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세르비아에 사는 조지 네히는 아들 랜든과 얼굴을 비비며 다른 아빠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놀고 있습니다. 


아빠는 든든한 두 다리를 지탱해 랜든에게 비행기도 태어줍니다. 두 다리로 능숙하게 기타 연주를 하는 아빠 앞에서 랜든은 흥겹게 몸을 흔듭니다.


조지는 영상이 공개되고 2년이 지난 지금은 이 영상으로 스타가 됐습니다. 그는 두 팔은 없지만 팔로 하는 모든 것을 두 다리로 완벽하게 학습했습니다. 장애는 아빠인 조지가 육아에 전념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상을 통해 강인한 투사로 변신한 아빠 조지를 함께 보시죠.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 채널 'ThatArmlessGuy'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조지 항상 건강하기를..아이들에게 늘 든든한 기댐처가 되어줄 수 있도록 힘을 내기를!!" "세상에 이런 아빠들이 더 많아지기를" "아빠 노릇하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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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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