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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릿수’ 국민의당… 안철수 “사전투표 전혀 반영 안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당사 개표상황실을 찾아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대해 “과정에서 최선을 다한 만큼 겸허하게 끝까지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개표 상황실을 방문해 “국민의 뜻에 따라 저희가 약속드렸던 일하는 정치, 그리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이 창당한 지 이제 두 달이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거대 양당에 맞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개표를 지켜보던 당 관계자들에게 “비례대표 개표 결과는 아침에 나오는 것이 맞느냐”, “(출구조사에는) 사전투표가 전혀 반영이 안 됐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만 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당사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직자들을 격려한 뒤 상황실을 떠나고 있다. 연합

안 대표는 개표 상황실에 잠시 머물다가 자리를 떴다.

안 대표는 전날까지 국토 종주를 한 뒤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황실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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