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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K] 파죽지세 롤스터Y, 아프리카 완파 4강 진출

아프리카, OZG와 최종전 승부


‘와일드 리프트’ 국내 리그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온 롤스터Y가 내년 대회를 앞두고 치르는 초청전에서 높은 경기력 수준을 다시금 증명했다.

롤스터Y는 29일 서울 중구 소재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열린 ‘2022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 그룹 스테이지 A조 승자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2대 0으로 제압했다.

롤스터Y는 준결승 직행, 아프리카는 OZG와 최종전에서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이게 됐다.

롤스터Y의 높은 수준이 첫 세트부터 드러났다. 롤스터Y는 초반 킬에서 열세임에도 골드는 외려 앞서나갔다. 특히 미드(피즈), 정글(피오라)가 상대 포지션 대비 성장에서 크게 앞서갔다. 결국 중반 합류전 양상에서 대승을 거두며 킬 포인트 마저 역전한 롤스터Y는 18분만에 게임을 끝냈다.

기세를 탄 롤스터Y는 다음 세트에서도 가볍게 이겼다. 이번엔 바텀에서 성장 격차를 낸 롤스터Y는 이후 합류전 양상에서 잇달아 킬을 따내며 시나브로 골드 차이를 벌렸다. 아프리카는 정글(잭스)의 성장세가 매서웠지만 게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엔 16분 만에 넥서스가 파괴됐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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