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 19세 연하 걸그룹 아내와 4년만 이혼

정재용 이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DJ DOC 멤버 정재용(49)이 19세 연하의 아내와 최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재용은 지난 3월 걸그룹 아이시어의 전 멤버 이선아와 성격 차이를 사유로 이혼했다. 4세 딸의 양육은 이선아가 맡는다.

정재용은 2016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선아와 인연을 맺어 2018년 결혼했고, 이듬해인 2019년 딸을 얻었다.

정재용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31㎏을 감량한 근황과 함께 아내와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예능에서 이선아는 “아직은 행복하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 바 있다.

정재용은 1994년 DJ DOC 멤버로 데뷔해 ‘슈퍼맨의 비애’ ‘나 이런 사람이야’ ‘여름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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