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왱] 이식수술용 각막을 300만원에 사고 판다는데 사실일까?(영상)


이 영상을 보라. 2004년 MBC에서 방영된 느낌표 ‘눈을 떠요’에 나온 출연자가 각막을 이식받고 처음으로 눈을 뜨는 장면이다. 수많은 시청자들을 울리며 각막 기증 서약자를 크게 늘리는 데도 기여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출연자를 위해 미국에서 각막을 긴급 수입해 배송하는 장면이 나온다. 각막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도 많을 텐데 저걸 다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건가? 안구도 장기인데 이걸 사고팔아도 괜찮을까? 마침 유튜브 댓글에 “각막 수술에 사용되는 안구를 해외에서 사 온다는데 사실인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많아 취재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 기증되는 각막이 부족해 해외에서 개당 300만원에 수입해오는데, 이걸 관리하는 법과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아서 개별 수입업체에 기대고 있는 상황이다.


▲ 영상으로 보기!

뉴스 소비자를 넘어 제작자로
의뢰하세요 취재합니다
유튜브에서 ‘취재대행소 왱’을 검색하세요


기획/내레이션 = 방극렬, 제작 = 김지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