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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버튼코리아, 호주 생산 ‘마누카골드’ 런칭

호주 시장 최대 수출업체와 파트너십
전 코카콜라 코리아 사장 CEO 맡아

퍼스트버튼코리아 마누카골드. 퍼스트버튼코리아 제공

퍼스트버튼코리아는 청정 호주에서 생산된 마누카꿀로 만든 ‘마누카골드’ 브랜드를 국내에 정식 런칭한다고 16일 밝혔다.

1822년 남호주에서 세계 최초로 재배된 마누카꿀은 항균효능이 뛰어나 천연 항생제라고 불리며 약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퍼스트버튼코리아는 ‘마누카골드’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호주 최고의 내분비학자이자 과학자인 니콜라스 박사(Dr. Nicholas Kasmeridis)가 대표로 있는 호주 시장 최대의 마누카꿀 수출업체 노바팜스(NovaFar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니콜라스 박사는 좋은 마누카꿀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마누카꿀의 의학적 이점을 연구하고 시연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버튼코리아가 국내에 수입하는 ‘마누카골드’ 제품은 3개의 독립적인 연구실(뉴질랜드 1곳, 한국 2곳)에서 철저히 분석해 천연의 고품질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한국 시장에 판매되는 마누카골드는 독립적인 맛 테스트를 수행하는 등 한국 사람들의 기호에 가장 적합한 맛과 질감을 구현해 냈다.
퍼스트버튼코리아 마누카골드. 퍼스트버튼코리아 제공

퍼스트버튼코리아 데이비드 웨스톨CEO는 “2003년에 코카콜라 코리아 사장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게 됐다. 운이 좋게도 한국에서 아내를 만나 딸을 낳고 한국에서 정착하게됐다”면서 “제가 이렇게 건강하고 활력이 넘칠 수 있는 것은 고향인 남호주에서 생산된 마누카꿀을 50년 넘게 먹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으로 마누카골드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큰 목표는 한국인에게 가장 높은 품질의 분석 및 인증된 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라며 “사업을 더 발전시키면서 호주와 세계 다른 지역에서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국 제품을 개발할 생각이다. 지난 20년 동안 저와 제 가족에게 아낌없이 많은 것을 준 나라에 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스트버튼코리아는 한국 쇼트트랙 스케이팅 청소년 국가대표팀 중 3명에 대한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젊은 스포츠인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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