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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터키 이스탄불 개최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의 올해 글로벌 e스포츠 대회지가 유럽으로 결정됐다.

16일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중간기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스테이지2’와 연말 글로벌 챔피언을 가리는 ‘챔피언스’가 각각 덴마크 코펜하겐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스 스테이지2는 세계 각지에서 진행하는 ‘챌린저스 스테이지2’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이날 라이엇 게임즈는 마스터스 스테이지2가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에서 오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고 공개했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지역별 팀 숫자는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유럽/중동/북아프리카(EMEA)가 3개 팀으로 가장 많은 슬롯을 배정 받았고 북미가 2개 팀, 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 2개 팀이 배정됐다. 한국, 브라질, 라틴 아메리카, 일본은 챌린저스 스테이지2 우승팀이 출전한다. 브라질과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상위권 팀들이 대결을 펼쳐 1개 팀을 결정한다. 이렇게 총 12개 팀이 VCT 포인트,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발로란트 챌린저스와 마스터스 스테이지1, 2를 통해 획득한 VCT 포인트의 지역별 상위 입상 팀과 최종 선발전을 통과한 팀 등 총 16개 팀은 오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진행하는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10개 팀은 정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진출권을 획득하고 6개 팀은 8월에 진행되는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통해 진출권을 획득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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