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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AI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동명대학교 캠퍼스 전경. 동명대

동명대(총장 전호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 인공지능(AI) 연계 콘텐츠 창작자 양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1월 31일까지 AI 연계 콘텐츠의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이 가능한 기관(컨소시엄)에 4억6500만원 이내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를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선정에 따라 동명대와 서울대, 뉴플러스오리지널, 에이아이프렌즈학회로 구성된 산학연 컨소시엄은 기본 이론 강의와 PBL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동남권역 교육은 동명대가 전담하고, 중부권역 교육은 대덕특구 Space-S에서, 수도권역은 서울대에서 각각 진행한다. 동명대는 대면수업과 실습, 온라인의 융합교육을 시행하고 마지막 4주간은 뉴플러스오리지널에서 교육한다.

동명대는 이달 중 교육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기초이론을 진행하고, 이 중 20 명을 최종 선발해 11월까지 교육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교육생 지원비용(세금 포함 월 150만원)을 제공한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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