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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확실하게 키운다…10명 공개 모집


부산시가 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을 부산 대표 소상공인으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스타 소상공인 발굴·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앞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올해 처음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강력한 소상공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스타 소상공인 인증, 브랜드 개발·시설설비·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지원금(최대 2500만원) 지원, 분야별 우수 전문가의 성장전략 컨설팅,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창업한 1년 이상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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