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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쓰레기 태우다 주택 불…80대 화상


전남 완도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0분쯤 완도군 고금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8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40분 만에 진화했으나 주택 56㎡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21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집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완도=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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