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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국방부장관 표창…보안관리 우수업체 인정

최성목(소장)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부장은 17일 국방부에서 김택성(오른쪽) SNT모티브 특수사업본부 이사에게 국방부장관표창을 하고 있다. SNT모티브

글로벌 소구경 화기제조업체인 SNT모티브가 방위산업 보안관리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SNT모티브는 지난 17일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주관으로 열린 ‘보안관리 우수업체 표창 수여식’에서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SNT모티브는 국산 소구경 화기류를 개발, 생산하는 과정에서 각종 군사기밀과 방산 중요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등 ‘방산보안태세 확립’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방산 망 분리 시스템을 구축했고 내부 기술 유출 방지 프로그램인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데이터 유출 방지(DLP) 시스템 등 총 15종의 보안솔루션을 구축했다. 아울러 일일 이슈 리포트와 월별 자체감사보고서를 작성·관리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협력업체 보안관리 지침’을 제정해 시행하고, 자체 보안 TF를 구성해 주기적 보안 지도와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NT모티브 비상계획보안팀 관계자는 “방위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견고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철저한 관리를 통한 군사기밀 보호로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방산기술 보호를 위해 업계 최고의 보안 수준을 유지해 갈 것”이라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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