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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현충탑 참배 등 공식 선거운동 돌입

안승남 구리시장 후보 캠프 제공

안승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구리시장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레이스가 시작된 19일 오전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인창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헌화와 참배를 올리고 앞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참배를 마친 안승남 후보는 ‘네거티브’ 없는 공명선거를 약속하면서 “우사인 볼트에게 달리기를 못한다는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런다고 우사인 볼트보다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국이 더 부강하다고 하여 우사인 볼트보다 실력이 더 나은 것도 아니다. 실력은 오직 경기장에서 입증하는 것”이라면서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상대후보인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후보 등에게 적극적인 토론 참여를 주문했다.

이어 안승남 후보는 “팔 걷어붙이고 하던 일 꼭 마무리짓겠습니다라는 선거 슬로건으로 앞으로 13일간의 숨 가쁘게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안승남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은 이날 오후 5시 돌다리사거리 리맥스쇼핑타운 앞에서 연합 출정식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리=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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