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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과 결혼 후 첫 근황…“좋은 날 좋은 순간”

지난 3월 결혼 후 인스타그램에 첫 근황 알려
설경구·송윤아 집에서 지인 모임 가진 듯

배우 손예진(가운데)이 단독주택 마당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3월 31일 배우 현빈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손예진이 결혼 후 첫 근황을 알렸다.

손예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시간이 쌓이고 추억도 쌓이고. 좋은 날 좋은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모임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손예진이 결혼 후 SNS에 게시물을 올려 근황을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가운데에 앉아있는 손예진은 단독주택 마당에서 지인들과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모닥불 사진도 함께 올렸다.

손예진은 누구와 모임을 가졌는지 알리지는 않았고 사진에 현빈의 모습이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다.

다만 사진에 등장한 집은 배우 설경구, 송윤아 부부가 제주도에 마련한 세컨드 하우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송윤아는 제주도 집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현빈-손예진 결혼식 사진.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과 손예진은 2020년 3월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지난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 야외 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고 ‘세기의 결혼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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