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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통계 조작’ 지적에 감사원 “3분기 감사 계획”

최재해 감사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최재해 감사원장이 20일 문재인정부 당시 국가 통계 정확성 논란과 관련해 “3분기에 감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정부에서 통계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많은 지적이 있었다”면서 특별 감사 계획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이후 이 의원은 한훈 통계청장에게 “통계청의 고용통계가 현실 고용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 청장은 “통계에 대해서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이 “이전 정부에서는 정확하게 반영이 안 됐다는 뜻이냐”고 재차 묻자 한 청장은 “그건 아니다. 통계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다 나타나 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그 지점에 대한 해석의 문제였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태화 기자 alv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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