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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1268.1원 마감… 9.6원 하락

코스피지수는 2630대 회복


원·달러 환율이 20일 9.6원 내렸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9.6원 내린 1268.1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7원 하락한 1267원에 개장, 장중 1272.8원까지 올라갔지만 최저 1266.5원을 기록했다. 장중 변동 폭은 6.3원이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9일(현지시간) 전장보다 0.91% 떨어진 102.918을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시그널이 강한 통화정책회의록이 공개된 점 등이 달러화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6.95포인트(1.81%) 오른 2639.29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374억원, 1966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389억원 순매도했다. LG에너지솔루션(4.45%), 삼성SDI(2.37%), LG화학(8.57%) 등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16.08포인트(1.86%) 오른 879.88에 마감했다.

미국 3대 증시는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6.94포인트(0.75%) 내린 3만1253.13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2.89포인트(0.58%) 내린 3900.7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66포인트(0.26%) 떨어진 1만1388.50였다.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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