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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 인하대 인천대 청년소통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보수단일 후보가 20일 오후 송도신도시에 있는 인천대학교 축제현장을 찾아 야외공연을 관람하며 학생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캠프 제공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보수 단일후보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대학가 순회유세에 나섰다.

최계운 후보는 20일 오후 인하대 후문에서 유세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교조 지부장 출신 교육감이 망가트린 인천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보수 단일후보인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후 인하대 캠퍼스를 돌며 일일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응원단 동아리방을 방문했을 땐 응원 연습 중이던 학생들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율동과 함께 응원가를 불러주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이번 대학가 유세현장 방문에선 EBS(교육방송) 촬영팀도 동행취재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저녁에는 송도신도시에 있는 인천대 학생축제 현장도 찾아 청년들과 얘기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는 학생회관 앞 야외공연장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휴대폰 라이트를 켜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1만여명의 학생들로 붐볐다.

최 후보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인천대학교에서 도시과학대 교수로 재직해 이들 두 대학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최계운 후보는 “대학가를 돌며 학생들과 여러 얘기도 나누고 소통을 해보니 청년들의 생각이나 고민거리 등을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었다”며 “청년들이 나중에 아이를 낳고 키워도 자녀 교육걱정 하나만큼은 하지 않는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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