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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 전 부시장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이끈다

총괄운영센터장에 임명

이승호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추진할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에 이승호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대가 총괄대학으로 참여하는 ‘대구경북 지역혁신 플랫폼’은 올해 RIS 사업에 선정됐다. 1차년도 572억원(지방비 30% 포함)을 포함해 최대 5년간 3316억원이 투입된다. 핵심분야로 정한 ‘전자정보기기’ ‘미래차전환부품’을 중심으로 교육체계 개편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복수형 플랫폼으로 총괄대학인 경북대와 중심대학인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대학, 14개 지역 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개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2월 18일 대구경북 지역협업위원회를 통해 총괄운영센터장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일 정식 임명됐다.
신임 이승호 총괄운영센터장은 29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토교통부, 국무총리실을 거쳐 SR 대표이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승호 총괄운영센터장은 “다양한 경험과 확고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지역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으로 지역에 정착률을 높이고 지역산업혁신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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