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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뼈’ 그릇 던진 60대, 구속 여부 22일 결정

유튜브 채널 '이재명' 캡처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22일 결정된다.

인천지법 배구민 영장당직판사 심리로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5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호프집 1층 테라스에서 술을 마시던 중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술을 먹는데 시끄러워 기분 나빠서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방해는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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