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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최원석 교수 당뇨병학회 국제출판상

말초 세로토닌에 관한 임상 연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내분비대사내과 최원석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DMJ 국제 출판상(DMJ International Publication Award)’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대한당뇨병학회 젊은 회원들의 연구 의욕을 높이고 학회와 학회 공식 학술지인 DMJ(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발전을 이끌기 위한 것이다.

당뇨병학 연구 발전에 활발한 업적을 세우고 있는 젊은 연구자에게 주로 수여한다. 최근 1년간 SCIE 등재 잡지에 주저자(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 게재된 당뇨병, 대사질환 관련 연구논문이 많은 연구자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최 교수는 말초 세로토닌이 당뇨병·지방간의 발병기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중개연구·대사·염증 지표들이 우울장애 환자들의 약물치료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를 그동안 활발히 해왔다.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차 학술대회에서는 ‘내장 지방세포의 세로토닌 수용체 2B 신호전달 억제를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지방간을 개선하는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수는 “국제출판상 수상자로서 명예에 어긋나지 않게 당뇨병·대사 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를 앞으로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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