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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팀’ G2, 하루 2패(종합)

라이엇 게임즈 제공

럼블 스테이지에서 전승을 달리던 G2가 하루 2패의 수모를 겪으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G2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셋째날 경기에서 PSG 탈론(대만·홍콩·마카오), RNG(중국)에 연달아 패했다. 4연승 후 2패를 기록한 G2는 T1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선두는 이날 2승을 추가한 RNG(5승 2패)다.

PSG는 ‘3강’으로 꼽히는 G2를 꺾으며 4강 가능성을 높였다. 오른 등 중후반 강점이 있는 챔피언을 골라 운영의 맛을 살린 게 주효했다. 4강 경쟁 중인 이블 지니어스(EG, 북미)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T1은 전날까지 선두 경쟁 중인 팀들에 잇달아 일격을 맞았지만, 이날은 EG, PSG를 무난히 꺾고 2승을 쌓았다. 4승 2패가 된 T1은 선두 경쟁에 불을 붙였다.

사이공 버팔로(베트남)는 이날도 2패를 추가하며 6전 전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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