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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편’ 조셉 편 “PSG와 4강 경쟁, 걱정하지 않아”

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블 지니어스(EG, 북미) 미드라이너 ‘조조편’ 조셉 편이 PSG 탈론과의 4강 경쟁에 대해 “전에 붙었을 때 특별한 인상을 못 받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셉 편이 미드라이너로 활약한 EG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셋째날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T1에 패했지만, 사이공 버팔로(베트남)를 꺾으면서 4강 가능성을 높였다.

EG는 럼블 스테이지 3승 3패를 기록, 4위를 유지했다. 4강 경쟁 중인 PSG 탈론(2승 4패)에 여전히 한 걸음 앞섰다.

이날 조셉 편은 트위스티드 페이트, 사일러스를 골라 팀의 허리를 든든히 받쳤다. 특히 T1전에선 ‘페이커’ 이상혁(사일러스)을 상대로 준수한 라인전 후 합류전까지 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스크럼 인터뷰에서 조셉 편은 이상혁과의 대결에 대해 “굉장히 기대를 하고 왔는데, 예상대로 좋은 활약을 하더라”면서 “이번 대회 현장 무대나 스크림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는 이상혁을 상대할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4강 경쟁 중인 PSG가 이날 G2를 꺾은 것에 대해 그는 “평소대로 하면 잡을 수 있을 거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팀은 오는 24일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그는 “전에 붙었을 때 특별한 인상은 못 받았다. 우리가 잘한다면 이길 거 같다. 상대가 무엇을 할지는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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