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개봉 첫주 355만…‘닥터 스트레인지’ 뛰어넘어

영화 '범죄도시2' 스틸사진.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주연의 액션영화 ‘범죄도시2’가 지난 주말 사흘(20∼22일) 동안 관객 253만4000여명(매출액 점유율 86.2%)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55만여 명으로 개봉 닷새 만에 전작 ‘범죄도시’의 누적 관객 수인 688만 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영화 ‘겨울왕국2’(2019) 이후 처음으로 한국영화와 외화를 통틀어 개봉 첫 주 최고 흥행 성적이다. 지난 4일 개봉한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개봉 첫 주 관객수 349만여명도 제쳤다.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던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주말 관객 32만8000여명(매출액 점유율 11.1%)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7만2000여명이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범죄도시2’는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최근 3년 내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8, 메가박스 평점 9.4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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