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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KAC '미래항공교통 분야' 협력

지난 2021년 11월 11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 행사’에서 볼로콥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 등을 이용해 승객이나 화물 운송 등을 목적으로 타 교통수단과 연계되어 운용되는 새로운 항공교통체계이다. (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는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 이하 KAC공사)와 미래항공교통분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항공교통 분야 연구와 기술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정밀지도 제작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렬 사장은 “LX공사의 3차원 정밀지도가 KAC의 항공정보 표준화와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면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용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윤형중 사장은 “LX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공유하고 제도 연구에 집중해 하늘길 출퇴근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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