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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인천중구청장후보 영종도에 신청사 공약

영종주민 10만시대 변화수용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는 24일 오전 10시 BTV인천방송이 진행한 인천 중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영종국제도시에 중구청 신청사와 의회청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도심과 영종지역 행정서비스 불균형 해결 방안’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 “현재 중구 인구의 70%가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고 있고 인구가 행정수요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에 공무원을 60:40으로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무원 60%가 근무할) 신청사를 운남동 공공청사부지에 짓고 의회 신청사도 추진하겠다”고 신청사 구상에 대해 처음으로 거론했다.

홍인성 후보는 “같은 이유로 영종에 2019년 제2청사를 개청해 현재 영종 주민들에게 보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4월말 기준 중구 인구는 총14만6380명으로 이중 영종국제도시 인구는 10만2099명이고 원도심 인구는 4만4281명으로, 영종국제도시 대 원도심의 인구비율은 약 70:30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주민은 민선8기 후보자들에게 분구에 대한 공약을 요구하거나 본 청사(원도심 소재 제1청사)를 영종으로 이전하는 공약을 요구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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