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경북 영덕 뚜벅이마을 살아보기 1기 발대식

경북 영덕군은 24일 ‘뚜벅이마을 살아보기’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걷는 것을 좋아하는 청년들을 위한 ‘뚜벅이마을 살아보기’ 1기 발대식을 24일 개최했다.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뚜벅이마을은 국내 최초 트레킹 거점 마을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지정됐다. 청년단체 ㈜메이드인피플이 운영한다.

이번 1기 참가자는 10명으로 천천히 걷는 속도로 살아가며 삶의 가치를 곱씹고 되돌아보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7주간 머물며 적응기간 기초 3주, 창업 등 정착을 위한 교육 등 심화 4주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또 영덕의 명소인 블루로드를 함께 걸으며 농촌활동, 창업교육, 트레킹 축제 등에도 참여한다.

박현규 영덕군 지역경제개발국장은 “청년들이 뚜벅이마을에서 살아보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에서 자신만의 삶의 길을 찾고 걸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