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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40여일 앞으로…대전 UCLG 총회 준비 ‘착착’

25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운영 실행계획 보고회. 대전시 제공

개막 1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분야별 실행 계획의 윤곽이 나왔다.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UCLG 총회 운영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회 용역 총괄 대행사 관계자는 이날 총회의 실행 계획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는 개·폐회식 등 공식행사, 환영·환송 만찬 및 UCLG 아태지부 만찬 등 연회행사, 대면형 하이브리드 공식 회의, 남북·세계 평화 기원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K-POP 콘서트와 드론쇼, 엑스포 광장 불꽃 축제 등 국내·외 참석자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위 케어(WE CARE) 시민축제 계획도 논의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전시회’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스마트 도시·스마트 테크·스마트 리빙 등 3개 전시존, 대전기업관 전시존 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과학도시 대전의 면모를 보여주는 전시회다.

시는 행사 개최 100일을 앞두고 7월 초 한빛광장 특설무대에서 UCLG 세계총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성공 기원 음악회, 불꽃쇼 등 사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택구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UCLG 총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전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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