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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예술인 활동 위한 법률 지원체계 강화

컨설팅과 법률자문 2가지 방식


광주문화재단은 25일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과 전문성 향상을 돕기 위한 법률적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컨설팅 ‘ON:곁에’와 예술 활동 과정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률자문단(ART-Law) 운영을 통해서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수반되는 ‘ON:곁에’는 ▲창작기획(공연) ▲창작기획(전시) ▲창업‧단체설립 ▲세무회계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법률자문단(ART-Law)은 ▲법률(저작권, 계약, 분쟁, 표절 등) ▲노무(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신청 등) 2가지 분야다.

각 분야 전문 법률인이 컨설팅을 진행하는 지원체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2개 경로로 가동된다.

온라인 문의는 광주문화재단 예술인보둠소통센터 홈페이지에서 답변을 통해 상시상담이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매월 1회 홈페이지 신청 접수를 통해 전문가와 법률가에게 1:1 대면으로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

문화재단은 오는 31일 1:1 대면 원데이(ONE DAY) 컨설팅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29일까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예술인은 시간 조율을 통해 5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문화재단에서 각 분야 전문가에게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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