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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닷컴, ‘보증 중고차’ 매물 81% 증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엔카보증’ 서비스 적용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엔카보증은 구매한 중고차가 고장났을 때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수리 접수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올 1분기 등록된 중고차 중 엔카보증 대상 차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1% 증가했다. 국산차는 104%, 수입차는 64% 늘었다. 엔카닷컴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구매 후 고장’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국산차를 대상으로 보증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 2020년에는 수입차까지 대상을 넓혀 ‘엔카보증 수입차’를 출시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소비자가 고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증 대상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건강한 중고차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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