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땅 밟은 이근…치료 후 조사


우크라이나에 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전 대위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전날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탑승한 이 전 대위는 오전 7시 17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검역과 통관 절차를 걸쳐 오전 9시가 넘은 시각 입국장에 나타났다.

지난 3월 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침공하자 참전을 결심한 이 전 대위는 활동 중 무릎 부상을 당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전 대위가 여권법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인터뷰 마치고 나가는 이 전 대위.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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