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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누적 사전투표율 오전 9시 11.8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함이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전 9시 누적 투표율이 11.8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에서 재개됐다.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523만3천258명이 참여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최종 투표율은 10.18%(450만8869명)였다.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4.75%), 2018년 지방선거(8.77%)보다 높지만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17.57%)에 미치지 못했다.

누적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이다. 19.77%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았다. 이어 강원(15.27%) 전북(15.2%) 경북(14.12%) 충북(12.63%)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누적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8.21%인 대구다. 광주(9.89%) 경기(10.57%) 부산(10.72%) 대전(11.0%)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서울의 투표율은 11.68%로 집계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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