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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누적 사전투표율 오후 1시 15.44%… 전남 1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서울 중랑구 묵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1시 투표율이 15.4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에서 재개됐다.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지금까지 684만2133명이 사전투표에 참가했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최종 투표율은 10.18%, 참가자 수는 450만8869명이었다. 본 선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현재 사전투표율을 최다 지역은 전남이다. 유권자의 24.55%가 투표를 마쳤다. 이어 강원(19.58%) 전북(19.06%) 경북(18.07%) 충북(16.3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는 10.97%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저조했다. 서울 사전투표율은 15.46%로 집계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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