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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28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투표율 20.5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서울 중랑구 묵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20.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사전투표율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에서 재개됐다.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909만323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7일 최종 투표율은 10.18%, 참가자 수는 450만8869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사전투표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사전투표율은 이미 2018년 지방선거에서 기록된 20.1%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은 전남이다. 도내에서 30.95%의 유권자가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이어 강원(25.12%) 전북(24.33%) 경북(23.12%) 세종(22.27%) 순으로 20%대 참여율을 기록했다.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21.08%, 인천은 20.0%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4.74%를 기록한 대구다. 광주가 17.22%로 대구의 뒤를 이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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