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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힘 인천시장 후보 페북글 “진실이 이긴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후보는 29일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후보는 6‧1지방선거 사흘 앞둔 이날 페이스에 올린 글을 통해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거짓말과 흑색선전으로 시민을 속이려는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저 유정복은 부채 3조4000억원을 상환했는데 박남춘 후보는 221억원을 갚고 재정정상 도시를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박 후보는 서해협력도시, 인천∼서울 10분대 등 이행하지 않은 공약이 수두룩해 유정복, 송영길, 박남춘 등 최근 시장 중 공약이행률이 꼴찌이다”고 일갈했다.

이어 “박 후보는 매립지 4자합의 내용조차 모르면서 원천무효로 폐기된 서류를 이면합의라고 우기고, 이음카드를 처음 만든 제가 더 지원하고 확대한다고 공약했는데도 민주당 의원은 제가 당선되면 혜택이 폐지된다고 터무니없는 흑색선전을 해대다 고발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거짓말로 일관하는 혼탁한 선거와 싸워 이기겠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거짓말 선거운동을 심판해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그는 또 “저는 비방! 거짓! 흑색선전! 3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겠다”며 “시민을 속이는 허위사실을 공표하지 않고, 시민여러분께 진실만을 말씀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유정복 후보는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직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좋은 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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