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 봉래산 7부 능선에서 불…진화 중

29일 오후 2시53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봉래산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

29일 오후 2시53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봉래산 7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산림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은 산불진화대원 163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들어갔다. 진화에는 부산소방헬기 1대와 산림청헬기 1대 등 헬기 2대가 투입됐다.

현장에는 남남서풍으로 초당 5m가량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산불이 확산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29일 오후 2시53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 봉래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진화가 종료되면 피해 면적을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발생 원인을 파악해 가해자 검거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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