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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게임 실력 뽐낸 자이언티

웹예능 ‘와리길드단’ 3번째 에피소드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의 웹 예능 ‘와리길드단’에서 자이언티가 상당한 게임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샀다.

지난 21일 공개된 3번째 에피소드 ‘오늘은 절거운 길드단 정모날’에서는 출연자 간의 치열한 미니게임 서열 싸움이 벌어졌다.

와리길드단은 모바일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의 길드전 세 번째 시즌을 맞아 기획한 특별 웹 예능이다. 시민들을 만나 와일드 리프트 1대1 대결을 하는 콘셉트다.

출연자인 가수 자이언티와 유튜버 테스터훈은 각각 와리길드단의 단장과 부단장이 되어 단원 모집에 나섰다. 회의에 참여한 테스터훈과 하승진, 윤수빈 아나운서는 ‘탭 볼 많이 치기’, ‘코끼리 코 돌기’로 서열 정리를 했다.

출연자들은 사직 야구장에서 와일드리프트 대결을 했다. 윤수빈 아나운서와 하승진은 시민에게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한 시민은 테스터훈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다가 자이언티가 등장하자 자이언티로 답변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단원만 관심 있다는 곽튜브는 치어리더에게 사심을 보이기도 했다.

자이언티는 와리길드단에서 뜻밖의 게임 실력을 자랑했다. 캐릭터 ‘오리아나’를 택한 자이언티는 빼어난 스킬샷 정확도를 보여줬다. 무빙 실력은 덤이다. 이렐리아를 고른 시민을 상대로 승리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와일드 리프트는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다중이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MOBA) 게임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와리길드단 3번째 에피소드에 맞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와일드 리프트 공식 SNS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정진솔 인턴기자 so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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