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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미소 짓는 한강 수영장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하늘에서 바라본 수영장의 모습이 마치 미소 짓는 얼굴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형형색색 튜브를 탄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수도권에 최대 60mm의 소나기가 예보됐음에도 한강 수영장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한강 수영장이 3년 만에 개장한 가운데 첫 주말인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은 튜브, 물총 등을 든 가족, 연인들로 가득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흐린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한 가족이 튜브를 타며 미소 짓고 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한 가족이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한 가족이 전력을 다해 물총을 쏘고 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가장 많은 가운데 오랜만의 물놀이로 수영장 인근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대부분이 마스크를 벗은 채 자유를 만끽했다. 카메라를 든 기자를 향해 “딸이랑 물총놀이 하는 모습 좀 찍어주세요”하고 요청하는 가족도 있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의 파라솔과 시민들의 모습.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햇빛은 없었지만 펼쳐진 수십 개의 파라솔 아래는 이미 꽉 찬 모습이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휴식시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오자 시민들이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한 가족이 튜브를 타며 웃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8월 21일까지 한강공원 수영장(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등) 4곳과 양화·난지 물놀이장 2곳을 운영한다. 야외인 수영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1m 거리 유지가 어렵거나 고령층, 백신 미접종자와 같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또 탈의실이나 화장실, 매점과 같은 실내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휴식시간 안내 방송이 나오자 시민들이 물 밖으로 나가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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