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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제왕’ DK-DRX 나란히 1승 추가 [LCK CL]

T1, 1승 추가하며 BRO, GEN과 공동 선두


T1이 이기고 젠지, 프레딧 브리온이 패하면서 세 팀이 공동 선두 라인을 형성했다.

27일 온라인으로 ‘2022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서머 시즌 3주차 첫째날 경기가 열렸다.

지난주 가장 뛰어난 성적(3승 1패)을 낸 농심은 이번주도 산뜻하게 출발했다. 첫 경기에서 선두 경쟁 중이던 젠지를 꺾고 4승 신고에 성공했다. 개막 후 4연패였던 농심은 이날 승리로 4승 5패가 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젠지는 6승 3패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DRX는 광동을 꺾고 4승 5패가 됐다. 광동은 이날 패배로 5승 4패가 되며 선두권 경쟁의 기회를 놓치게 됐다.

T1은 선두 프레딧 브리온을 제압했다. T1은 라인전 주도권을 꽉 쥐고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리며 승리를 따냈다. 탑라인에서 올라프가 소위 ‘게임을 터뜨리는’ 라인전을 통해 주도권을 확 끌고왔다. 중간에 브리온이 한 차례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선두다운 면모를 보였지만 초반의 격차가 원채 컸기에 완전한 추격에는 이르진 못했다. T1이 34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 경기 결과로 T1과 브리온은 나란히 6승 3패가 돼 젠지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담원 기아는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리브 샌박은 한화생명을 이기고 5승 4패가 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한화생명, KT, 담원 기아는 3승 6패로 나란히 최하위에 자리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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