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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장 경쟁력 확보 나서…매일시장서 특가판매

공연·특가판매·경품추첨 등 볼거리·혜택 제공

.광양매일시장, 2022년 상반기 특가판매행사 <사진=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광양매일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손님맞이에 나섰다.

유통 환경의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장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29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매일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전날 열린 행사는 노래자랑, 특가 판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광양시를 대표하는 농·수산물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향후 대형마트와 맞설 경쟁력과 단골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양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사전 단계인 문화재 발굴을 마무리하고 내년 7월까지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택형 광양매일시장상인회장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시장 상인들이 고객의 발길을 모으기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광양매일시장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쇼핑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7월 26일까지 중마시장 내에서 특가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포스코 등 기업 관계자 등과 전통시장 이용 동참 릴레이 운동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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